부하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의 첫 걸음은 '반응'이다
부하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의 첫 걸음은 '반응'이다 직장에서 상사가 되면 부하 직원에게서 많은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의 업무 개선 등 일의 진행 방법, 비즈니스의 정세 분석, 문제점이나 과제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상사의 큰 일은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큰 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조금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상사는 지시를 하는 입장이고 부하 직원들은 그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사 밑에서는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안하는 측에서의 시점에서는, 일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좋다고 생각해서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사의 시점에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만, 「귀중한 의견」이라고 파악하고 진지하게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