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의 첫 걸음은 '반응'이다 부하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의 첫 걸음은 '반응'이다 직장에서 상사가 되면 부하 직원에게서 많은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의 업무 개선 등 일의 진행 방법, 비즈니스의 정세 분석, 문제점이나 과제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상사의 큰 일은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큰 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조금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상사는 지시를 하는 입장이고 부하 직원들은 그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사 밑에서는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안하는 측에서의 시점에서는, 일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 좋다고 생각해서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사의 시점에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만, 「귀중한 의견」이라고 파악하고 진지하게 검..
심리학에서 보는 '욕심' 가져도 좋을까? 심리학에서 보는 '욕심' 가져도 좋을까? 욕심이 있기 때문에 문제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렇게 있고 싶다!'라고 강하게 바라는 욕심은 마음의 여유나 자유가 없어지고 나를 몰아붙여서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도 소용없다', '어차피 무리다'라고 체념해 버리면 기운이 없어지고 무엇을 할 기력도 생기지 않게 됩니다. 욕심 자체는 나쁜 물건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잡는 방법이나 이루는 방법에 따라서 놓아주는 것이 좋은 욕심도 있지만 욕심을 가지고 사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욕심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실까요? 이 심리학에서도 여러 번 등장하는 주제인 욕심인데, 요구나 욕구라고 표현하기도 합..
'짜증' 나를 알아 주길 바라는 심리가 숨어 있다 '짜증' 나를 알아 주길 바라는 심리가 숨어 있다 우리는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할 때 기분 나쁜 태도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제스처로 퀴즈를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되면 기분 나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기분이 언짢은 것보다 기분이 좋은 것이 분명해!! 하지만 기분이 안 좋아져!! 그런 일은 없습니까? 오늘 심리학 강좌에서는 기분 나쁜 저와의 교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짜증내면 주위 사람들도 당신과 있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고, 무엇보다 기분 나쁜 당신 자신이 가장 불쾌하지 않을까요? 기분이 언짢을 때는 당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를 참고 있거나 캐퍼오버가 되어 있거나 어딘가에서 무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
책임 떠넘기고 남탓하는 사람들 특징과 대처법 책임 떠넘기고 남탓하는 사람들 특징과 대처법 대인관계에서 자신과는 생각이 다른 다양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 와중에 남 탓하며 책임 전가(떠넘기는)하는 사람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 심리나 대처법, 자신이 같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한 주의점을 소개합니다. 1. 남 탓하는 사람 특징 인간은 실수를 하는 것이지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자신이 한 일은 스스로 책임지기 마련입니다. 그럼 실패의 책임을 지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1-1. 자존심이 강하다 책임을 떠넘기고 전가를 하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가 자존감이 높다는 것입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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